시어머니·며느리 확진…누적 463명↑
  • ▲ 허태정 대전시장의 코로나19와 관련한 브리핑 장면.ⓒ대전시
    ▲ 허태정 대전시장의 코로나19와 관련한 브리핑 장면.ⓒ대전시
    대전에서 용역업체 확진자와 접촉해 가족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463번은 50대(463번 시어머니)로 지난 15일 피로감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24일 확진됐다. 이 확진자는 용역업체 확진자인 462번과 접촉해 감염됐다.

    463번은 30대(463번 며느리)로 지난 23일 코막힘의 증세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24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462번과 463번과 접촉해 감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