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년 대상 기업별 인적성 검사·채용 프로세스 인식 제고 취업 경쟁력 높여
  • ▲ 한밭대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운영한 고학년 역량분석 프로그램.ⓒ한밭대
    ▲ 한밭대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운영한 고학년 역량분석 프로그램.ⓒ한밭대
    국립 한밭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가 16일 NCS 시험 대응 ‘고학년 역량분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중심 채용시장에서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총 14개 학과 1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학년 학생들은 교내 취업솔루션 시스템의 기업별 인적성 시험을 체험하고, 스스로 자기역량을 분석하고, 본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찾아 취업계획을 세우고 목표기업에 맞는 경력관리를 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체학과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고 인적성 전문강사, 현직 취업전담교수, 채용설계 전문가, 취업컨설턴트 대표 등 14명의 다양한 전문강사가 전공, 직무별 역량분석 및 취업전략, 학습법 수업 등 특강을 제공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줬다.

    학생들은 공기업 뿐 아니라 △삼성의 GSAT △현대자동차의 HMAT △LG의 LG Way fit test △롯데의 L-TAB △SK의 SKCT △두산의 DCAT 등 기업별 인적성의 특성에 대해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 

    한편 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는 재학생 및 졸업생(지역청년 포함)의 취업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일자리본부로 사전 신청 후 참여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