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코로나19 특별출연금 7억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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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대전본부(본부장 강필규)가 코로나19 특별출연금 7억 원을 기탁했다.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NH농협은행이 지원한 105억 원은 대전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긴급 경영안정자금으로 추가 지원된다.105억 원은 대전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지원되며 앞서 시가 상반기 지원하는 경영안전자금 800억 원은 모두 소진됐다.한편,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6명이 발생한 가운데 격리해제 28명, 격리중 1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