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어시장서 당진전통시장 활성화 ‘협약’어시장, 식생활프로그램․온라인 쇼핑몰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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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와 당진전통시장협동조합은 25일 어시장에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현대제철 당진제철소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25일 당진전통시장협동조합과 신종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살리기를 위해 장날 국수나눔·명절 장보기 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현대제철과 당진전통시장은 이날 어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당진시민의 소비 문화 발전을 위해 협력키로 했으며 다양한 캠페인과 문화체험 등을 추진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당진전통시장협동조합은 현대제철과 당진시민을 위한 식생활 프로그램, 온라인 쇼핑몰, 문화체험등 을 제공한다.정제의 이사장은 “소비심리 위축과 유통의 다양화로 전통시장의 이용객이 줄었다”며 “협약을 통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당진과 상생하는 지역의 대표기업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선진 상무는 “이번 협약이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한편 당진전통시장 활성화 첫 캠페인으로 ‘장날 국수 나눔’ 활동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연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