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 총력…배 화접·꽃솎기 현장 지원
  • ▲ 충남세종농협과 한국농어촌공사 임직원들이 15일 충남 천안시 성환읍에서 열린 영농지원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세종농협본부
    ▲ 충남세종농협과 한국농어촌공사 임직원들이 15일 충남 천안시 성환읍에서 열린 영농지원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세종농협본부
    충남세종농협은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와 함께 15일 천안시 성환읍에서 ‘농심천심 풍년농사 기원 영농지원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웅 충남세종농협 본부장과 박재근 본부장을 비롯해 지역 농협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영농지원 의지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발대식 직후 인근 11개 농가로 이동해 배 화접과 꽃솎기 작업을 지원했다.

    농협은 올해 유·무상 영농인력 30만 명을 공급할 계획이다.

    정해웅 본부장은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농업인이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