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충남도, 신산업 육성사업 국비 ‘160억 확보’

산업부, 융합형 스마트센서 모듈 고지능 사업 등 선정

입력 2019-05-07 09:25 | 수정 2019-05-08 10:59

▲ 충남도청사 전경.ⓒ충남도

충남도가 산업통산자원부의 2020년 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 사업에 ‘바이오기반 활용 재활헬스케어 힐링스파 다각화사업’과 ‘융합형 스마트센서 모듈 고지능·고안전 기반구축 사업’ 등 2개 과제에 선정됐다.

7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 사업에는 3년간 각각 100억 원, 60억 원 등 총 160억 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재활헬스케어 힐링스파 다각화 사업은 지역특화자원인 온천과 연계한 재활헬스케어 산업의 ‘시험평가·인증의 실증지원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구체적인 사업내용은 재활헬스케어 힐링스파 디바이스, 제품, 서비스에 대한 안정성, 유효성, 시험·검사 사용성 평가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도는 2020~2022년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 191종의 연구장비를 구비한 실증센터를 구축하고, 기업을 지원하게 된다.

융합형 스마트센서 모듈 고지능·고안전 기반구축사업은 미래차용 핵심 융합 스마트센서 모듈 기술 역량강화로 고부가가치화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는 2020년부터 3년간 국비 6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86억 원을 투입, 표준화 시스템구축, 장비확충, 기술지원, 인력양성을 할 계획이다. 

이원희 도 산업육성과장은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용증대 및 부가가치 창출 효과를 기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면서 “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 사업이 도 신성장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