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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향토음식경연대회, 진천군 ‘산골맛집’ 금상

엄나무순 조릿대돌솥밥…부추해물칼국수 ‘특별상’

입력 2018-09-13 14:29 | 수정 2018-09-14 12:57

▲ 11일 충북 향토음식경연대회에서 진천군 ‘산골맛집’이 금상을 수상하고 있다.ⓒ진천군

제22회 충북도 향토음식경연대회에서 진천군 음식점 1개소가 금상을 받았다.

13일 진천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도내 4개부문(향토음식, 밥맛좋은집, 칼국수맛집, 대학생라이브경연) 47개팀 업주 및 개인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그 결과 밥맛좋은집 경연부문에서 진천읍 소재 산골맛집(대표 김영애)이 출품한 ‘엄나무순 조릿대돌솥밥’이 금상을 받았고, 칼국수맛집 부문에서 진천읍 소재 이가네 부추해물칼국수(대표 이정현)가 부추해물칼국수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진천읍 보탑사 인근에 위치한 산골맛집은 직접 채취한 산나물을 사용한 ‘곤드레정식’ 메뉴로 관내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입소문이 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진천군은 지속적으로 지역의 향토음식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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