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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서울 강남 기업 CEO 초청 ‘투자유치’ 나서

7, 8일 이틀간 팸투어, 영동산단·황간물류단지 홍보…투자 적격지 부각

입력 2018-09-07 11:54 | 수정 2018-09-09 10:59

▲ 영동산업단지 현장.ⓒ영동군

충북 영동군이 서울 강남의 유망기업 CEO들을 초청해 영동산업단지 투자유치에 나섰다.

영동군은 7, 8일 이틀간 서울상공회의소 강남구 상공회 회원사의 CEO 및 임원 등 25명을 초청, 영동군 투자 홍보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충북도 주최로 서울상공회의소 강남구 상공회원을 초청해 이뤄졌다.

군은 지역경제의 두 축인 영동산업단지와 황간물류단지를 홍보하고 영동의 발전상을 소개하며 투자 적격지로서의 영동군을 부각시켰다. 

또 2일간 월류봉, 노근리평화공원, 국악체험촌 등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영동의 풍부한 매력을 알렸다.

충북도와 영동군은 짧은 시간이지만 철저한 준비로 강남구 상공회 회원들이 영동군의 경제기반시설과 행정지원, 토지분양 정보 등을 체득하도록 했으며 참여자 간 폭넓은 정보 교류와 소통을 기반으로 투자유치활동에 집중했다.

이로 인해 무엇보다 참가자들의 대부분의 호응과 만족을 이끌어 내는 등 앞으로의 투자유치 성과와 발전을 더욱 밝게 했으며, 관광 등 또 다른 분야에서의 긍정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경제과 최갑선 투자유치팀장은 “투자실적이 아니더라도 평소 몰랐던 영동을 자연스레 홍보함은 물론 다시 한번 찾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등 다방면의 효과를 냈다”며 “우량기업 유치와 대규모 투자자 발굴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동군은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영동산업단지와 황간물류단지를 조성했으며, 군의 적극적인 의지와 담당부서의 절실한 노력에 힘입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영동산업단지 54.6%, 황간물류단지 87.8%의 분양률을 달성했다.

한편 영동군은 영동사업단지 입주기업에 일시불 완납 때 1% 할인, 10년 무이자 할부 상환, 재정자금 등 파격적인 혜택을 지원하고, 2020년까지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건립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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