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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민선7기 2차 추경 6462억 확정…418억↑

현안문제·주민 불편사항 해결 중점…신속집행 ‘노력’

입력 2018-09-05 15:40 | 수정 2018-09-06 10:13

▲ 조병옥 음성군수가 4일 음성군의회에서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음성군

충북 음성군 2018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음성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돼 지난 4일 음성군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5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확정된 추경예산의 총 규모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6044억보다 418억원 늘어난 6462억원이다.

이 중 일반회계는 365억원 증가한 5470억원, 특별회계는 53억원이 증가한 992억원 규모이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세 50억원, 세외수입 82억원, 지방교부세 120억원, 조정교부금등 30억원, 국도비 보조금 50억원 등을 증액해 편성했다.

일반회계 주요사업은 주민 불편사항 및 요구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소하천 유지보수사업 13억원 △경로당 공기청정기 보급사업 9억원 △소상공인정책자금 이차보전금 2억원 △군비 쌀직불금 지원사업 12억원 △농어촌도로확포장사업 10억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46억원 △소규모주민숙원사업 25억원 △체육시설 확충 및 보수사업 3억원 등이 반영됐다.

또 민선7기 공약사항 이행과 당면한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복합발전소 건립과 관련한 주민설명회 및 용역비 등 3800만원 △중부선 철도건설 타당성 조사용역 1억원 △장단기 산업단지 수급계획 용역 2000만원 등도 반영됐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추경은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건설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 초점을 맞춰 예산을 편성했다”며 “군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하게 예산을 집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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