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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주니어&아시아컵Ⅱ 조정대회 26일 충주서 개막

아시아 17개국 500여명 선수단 참가…30일까지 ‘열전’

입력 2018-06-25 11:07 | 수정 2018-06-25 14:21

▲ ‘2018 아시아주니어&아시아컵Ⅱ 조정선수권대회’ 포스터.ⓒ충주시

‘2018 아시아주니어&아시아컵Ⅱ 조정선수권대회’가 충북 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26~30일까지 5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25일 충주시에 따르면 아시아조정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조정협회, 대한장애인조정연맹이 주관하며 충북도와 충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17개국 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19세 미만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주니어대회와 일반 시니어 선수와 장애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아시아컵 조정대회를 동시에 치른다.

주니어 대회는 10종목, 아시아컵 대회는 22개 종목에서 참가 선수들이 금메달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특히 아시아컵Ⅱ 조정대회는 한 종목 당 국가별 참가선수 제한이 없어 중국(45명), 대만(40명), 우즈베키스탄(34명), 일본(27명), 태국(21명) 등이 대규모 선수단을 참가시켜 눈길을 끈다.

우리나라도 홈그라운드인 만큼 주니어 7종목, 아시아컵 22종목에 115명의 선수단을 참가시켜 기량을 점검하고 우수선수를 발굴한다.

대회조직위 이계백 사무총장(대한조정협회 부회장)은 “우리 조직위원회는 2013세계조정대회를 시작으로 아시안게임, 유니버시아드 조정경기 등 대규모 국제대회를 치fms 대회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 선수단이 조금의 불편함 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민경창 충주시 체육진흥과장은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은 아시아는 물론 세계 조정인들로 부터 극찬을 받고 있는 시설인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대회 운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그 명성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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