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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저소득층 ‘주거급여’ 지원

“중위소득 43%이하…8월부터 사전신청”

입력 2018-06-25 09:38 | 수정 2018-06-25 10:36

▲ ⓒ청주시

충북 청주시는 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이 있어 지원을 받지 못했던 저소득층에 대한 주거급여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10월부터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됨에 따른 것이다.

현행 주거급여 지원대상은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43%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이다.

부양의무자는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를 말하며 부양의무자 기준은 부양의무자가 없거나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부양능력이 없거나 부양을 받을 수 없는 가구이다.

하지만 개편되는 주거급여 제도는 신청 가구의 소득인정액 기준만 충족하면 주거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즉 중위소득 43%이하인 (4인가구 194.3만원) 가구는 신청가구의 소득·재산조사와 임대차 계약관계 등 주택조사를 거쳐 지원 결정된다.

주거급여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연중 신청을 받고 있다.

주거급여 신청은 8월부터 사전신청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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