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청주원평중서 1차 선발 시험 실시, 합격발표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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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의 초등학교 교사 선발 시험에서 262명 모집에 288명이 응시해 1.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3년만에 미달사태를 면했다.

    충북교육청은 11일 청주 원평중학교에서 ‘2018학년도 충북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시험이 실시됐다고 밝혔다.

    부문별로 초등은 일반 288명과 장애 구분 선발에 4명이 응시했으며 초등 특수교사는 일반 173명, 장애 구분선발에 2명이 응시했다.

    이어 유치원교사는 290명이, 특수유치원교사는 14명이 시험을 치렀다. 

    이날 1차 시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 실시됐으며 시험과목은 1교시 교직논술, 2교시 교육과정 A, 3교시 교육과정 B로 1교시는 논술형, 2, 3교시는 서답형(기입형, 서술형)으로 진행됐다.

    1차 시험에서는 모집인원의 1.5배수를 선발하며 1차 합격자는 오는 12월 12일에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