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현안 성공적 추진 적임자 없어
  •  

  • ▲ ⓒ대전시
    ▲ ⓒ대전시

    대전시가 29일 다음달 임기가 만료되는 이명완 대전마케팅공사 사장 후임을 재공모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마케팅공사의 각종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인물을 폭넓고 심도있게 선정하기 위해 재공모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전마케팅공사는 빠른시일 내 재공모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한편 이번 공모에는 5~6명이 응모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