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충북본부, 건설투자 큰 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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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행 충북본부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지역 내 업체 및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난달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수출과 설비투자가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건설투자는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소비는 보합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제조업은 보합세를 보인 반면 서비스업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7~8월 중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대비 월평균 1만3000명 늘어나 2분기 1만9000명에 이어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7~8월 중 소비자물가는 전분기보다 상승폭이 확대됐으나 주택매매 가격은 하락세가 지속됐다.
한편 한국은행은 16개 지역본부에서 실시한 모니터링 결과를 7개 권역으로 종합해 수록한 ‘지역경제보고서(2017년 9월호)’를 발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