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농업기술원이 올해 농촌진흥사업 기관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충북도
    ▲ 충북도농업기술원이 올해 농촌진흥사업 기관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충북도

    충북도농업기술원이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농촌진흥사업 기관평가 4개 부문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3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분야와 홍보기관 평가분야에서 각각 우수기관상과 홍보 우수기관상을, SNS 활용평가 분야에서 최우수상, 지역전략작목 산학연 광역화사업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우수기관상은 개발한 기술의 신속한 보급과 경영개선, 농촌자원의 소득화, 홍보 추진 등에서 2013년부터 지난해 만 제외하고 연속해서 수상했다.

    홍보분야 평가에서는 농업·농촌을 알리고 농업인에게 새로운 농업기술 정보를 제공하는데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6일 농촌진흥기관 홍보연찬회시 홍보 우수기관상과 SNS 활용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같은 날 지원기획과 김대중 주무관은 영상교재 경진대회에서 ‘유색팽이버섯 재배기술’이란 작품으로 대상을 받았고 류지홍 홍보지원팀장도 UCC 콘테스트에서 ‘철 따라 농사 짓고, 달마다 노래하고’ 라는 작품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도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하고 있는 사과, 고추, 포도·와인 등 3개의 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단이 우수 산학연협력단에 선정되도록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지난 9일에는 원예연구과 허윤선 박사가 행정자치부에서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친환경연구과 엄현주 박사도 농촌진흥청에서 농업기술대상 우수상을 수상해 기관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차선세 도 농업기술원장은 “올해 농업기술원의 성과가 어느때보다 뛰어나 더 할 나위 없이 기쁘다”며 “도·농이 하나 된 균형 발전과 세계와 경쟁하는 충북농업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