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누리당 경대수 후보(증평·진천·음성)가 1일 증평 지역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경대수 후보 선거사무소
    ▲ 새누리당 경대수 후보(증평·진천·음성)가 1일 증평 지역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경대수 후보 선거사무소

    새누리당 경대수 후보(증평·진천·음성)가 1일 충북 증평군 증평읍 교동리에 증평군 선거연락소를 열고 지역 유세에 들어갔다.

    경 후보는 “초선의원으로 일구어낸 여러 의정활동 결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제20대 국회에서는 더 큰 지역발전을 이루어 내겠다”며 “우리 지역, 우리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 그 날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변함없이 열심히 일하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새누리당 당원들과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경  후보는 증평재래시장 거리유세에 돌입했다.

    경 후보는 ‘힘있는 참 일꾼’이라는 슬로건 아래 본격적인 유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