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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물가모니터 위촉식·간담회 개최

입력 2016-01-20 17:49 | 수정 2016-01-20 18:21

착한가격업소 물가모니터 10명 위촉

▲ 물가모니터 위촉식 및 간담회 개최.ⓒ천안시

천안시는 ‘착한가격업소’ 모니터링을 위한 물가모니터 위촉식과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와 관련하여 읍·면·동 담당자와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당초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모니터링은 행정자치부에서 위촉하는 ‘주부물가모니터’가 수행했으나, 2016년부터 이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시는 지난해 12월에 ‘착한가격업소 지원 및 관리에 관한조례’를 제정, 물가모니터요원 위촉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헀고, 공고절차를 거쳐 선정된 물가모니터 요원 10명을 이번에 위촉했다.

물가모니터요원은 △착한가격업소 신규 발굴 및 홍보 △착한가격업소 가격변동여부, 위생청결도 점검 등 모니터링 △착한가격업소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진달 △체감물가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이날 읍면동 담당자와의 간담회도 병행하여 착한가격업소 홍보 및 이용활성화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착한가격업소는 2011년 11월에 최초 도입해 제도 시행 5년차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물가상승 요인에도 원가절감 등 경영효율화 노력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행정자치부·충남도·천안시가 지정한 물가안정 모범업소다.

현재 천안시의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41개소, 이·미용업 17개소, 세탁업 4개소 등 총 62개 업소가 지정돼 있으며, 2016년에는 신규업소를 확대 모집하여 100여개 업소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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