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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철도공사 오송고속철도전기사무소봉사회(회장 강규현)는 21일 사회복지시설인 믿음의 집과 혜능보육원, 밤나무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속옷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들은 또 혜능보육원생 50여명과 함께 영화 ‘히말라야’를 감상하며 훈훈한 연말을 함께 보냈다.

    이들은 2009년부터 사무소와 인연을 맺고 믿음의 집과 혜능보육원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코레일의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