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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제국 충북도 행정부지사(오른쪽 세번째)가 18일 모범중개사무소 대표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데일리
    ▲ 박제국 충북도 행정부지사(오른쪽 세번째)가 18일 모범중개사무소 대표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데일리

    충북도는 18일 진진공인중개사사무소 등 도내 5개의 부동산 중개업소를 ‘2015년 모범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선정하고 박제국 행정부지사가 지정명패를 전달했다.

    모범 부동산중개사무소는 △청주 진진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최구영) △청주시 남서연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남서연) △제천시 김영출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김영출) △진천군 고향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최일섭) △괴산군 삼정부동산공인중개사무소(대표 박옥순) 등 5개 업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