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이 17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신예찬 군(단양고 3년)과 고현진 양(교원대 부설고 3년)이 상장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과 함께 상금 300만원이 지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