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하면 지역화폐 지급…전기·수도·가스 절감 인센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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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포인트 에너지참여 안내 홍보 이미지.ⓒ논산시
충남 논산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연중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가정과 상업시설의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평균 대비 절감하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이다.일반 가정은 전기 사용량을 5% 이상 줄이면 최대 1만5천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수도·도시가스 절감에도 별도 포인트가 지급된다. 상업시설은 최대 6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적립 포인트는 1만 원 단위로 환산해 ‘논산사랑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참여 희망자는 논산시청 환경과 방문 또는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