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태정 후보 ‘청년특별시’ 전면화…청년 표심 겨냥 3대 공약 승부수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6일 ‘청년특별시 대전’을 내걸고 청년층 공략에 나섰고, 이는 일자리·주거·문화를 묶은 ‘직·주·락’ 공약으로 청년 유출 문제를 정면 돌파하며 선거 의제 주도권 확보를 시도하는 모습이다.허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청년 일자리·

    2026-05-06 김경태 기자
  • 대전소방, ‘마음건강 리더십’으로 재난 대응 재정의…지휘관 심리까지 관리한다

    재난 대응의 성패는 기술이 아닌 ‘사람의 상태’에서 갈린다. 대전소방이 지휘관의 심리 부담을 공적 관리 영역으로 끌어올리며, 현장 대응의 기준을 ‘마음건강’까지 확장하고 있다.대전소방본부가 6일 서부소방서에서 관내 소방서장을 대상으로 ‘소방관서장 마음건강 리더십 교육’

    2026-05-06 김경태 기자
  • 유득원 권한대행 “시정 공백 없다”…선거·민생·안전 동시 대응 주문

    대전시가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선거 관리와 민생 안정, 재난 대응을 동시에 챙기며 ‘공백 없는 시정’을 전면에 내세웠고, 이는 정치 일정과 경제 불안, 재난 리스크가 겹친 상황에서 행정의 중심을 지키겠다는 메시지다.6일 대전시가 지난달 30일 이

    2026-05-06 김경태 기자
  • 대전 서구 전문학·손도선 선거사무소 합동 개소… 민주당 결집 속 출정식

    대전 서구 월평동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합동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 출발을 넘어 ‘정권 비전의 지역 실험장’을 둘러싼 정치 신호전으로 읽혔다.또 전문학 서구청장 후보와 손도선 시의원 후보는 ‘기본사회’와 민생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며 세 결집과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5일

    2026-05-06 김경태 기자
  • 이장우, 선거사무소 개소… 대전서 보수 총결집 선언

    대전을 둘러싼 권력의 축이 흔들리고 있다.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기점으로 보수 진영 결집을 공식화하며, 이번 선거를 ‘정권 견제’와 ‘지역 권력 재편’이 충돌하는 정치적 승부로 규정했다. 지역 행정을 넘어 중앙 권력과 맞

    2026-05-06 김경태 기자
  • [기자수첩]정치의 색을 입은 교육감, 현장에서 흔들리는 중립성

    지방선거 유세 현장.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들 사이에 선 교육감 후보의 모습이 눈에 띈다.같은 색의 조끼를 입고, 같은 구호를 외치며, 같은 동선으로 움직인다. 특히 법적으로는 정치적 중립이 요구되는 자리지만, 현장에서 마주한 장면은 그 원칙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교육

    2026-05-04 김경태 기자
  • 대전 ‘기부를 상품화’…꿈돌이 꾸러미로 답례품 경쟁 판 흔든다

    대전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경쟁 상품’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협업형 패키지 ‘꿈돌이 꾸러미’를 출시하며, 기부 유입은 수치 목표가 아닌 실제 선택과 소비 데이터로 입증하겠다는 전략이다.4일 대전시가 공개한 ‘꿈돌이042 종합1호’는 라면·김·누룽지·쫀드

    2026-05-04 김경태 기자
  • 유득원 권한대행, 선거기 ‘행정 공백 차단’…재난·민생 현장 점검

    권한대행 체제 첫날,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현장으로 직행했다. 선거 국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시정과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난 대응과 민생 지원의 핵심 축을 직접 점검하며 ‘공백 없는 행정’을 선언했다.4일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이 119종합상황실

    2026-05-04 김경태 기자
  • “대전 4년, 기회는 사라지고 부담만 남았다”…이장우, 허태정 시정 ‘총체적 실패’ 직격

    대전시장 선거가 ‘성과 논쟁’을 넘어 ‘책임 공방’으로 격화되고 있다. 4일 이장우 후보는 시의회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허태정 시정 4년을 ‘기회를 잃고 부담만 키운 시간’으로 규정했다. 특히 국책사업 실패와 투자 부진, 인구 유출을 ‘구조적 실패

    2026-05-04 김경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