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학생 문화향유권, 음악으로 나누다

    대전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의 ‘문화 향유권’을 현실로 끌어냈다. 특히 음악을 통해 정서 회복과 사회적 연결을 이끈 이번 행사는, 배려를 넘어 권리로서의 예술을 확인한 자리였다.23일 대전특수교육원이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학생과 교직원

    2026-04-23 김경태 기자
  • 박희조 동구청장 ‘현장 규제’를 국가 제도로 개선… 윤일권 과장 대통령 표창 견인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현장 민원을 국가 제도 개혁으로 연결한 규제혁신 성과를 이끌었다. 특히 윤일권 공동주택 과장이 ‘주차전용건축물 내 시설 제한’ 규제를 개선해 ‘주차장법 시행령’ 개정을 견인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이는 지역의 문제를 전국의 기준

    2026-04-23 김경태 기자
  • 대전 타임로 ‘소비’서 ‘공동체’로 전환 실험

    도시는 소비로 유지되지만, 공동체로 지속된다. 대전 둔산 타임로가 ‘사람의 거리’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지, 시민과 상인의 선택이 시험대에 올랐다.대전사랑시민협의회(남제동회장)가 지난 22일 둔산동 타임로 상인회(신제훈회장)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2026-04-23 김경태 기자
  • “먹거리 신뢰 붕괴”… 대전 특사경, 양심 저버린 업소 7곳 적발

    시민의 식탁은 신뢰 위에 놓여 있지만, 그 신뢰가 현장에서 무너지고 있었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행락지 주변 음식점과 식품 제조시설을 겨냥한 기획수사에서 표시사항 미표시와 소비기한 위반 등 기본조차 지켜지지 않은 업소 7곳을 적발하며, 먹거리 안전의 윤리적

    2026-04-23 김경태 기자
  • 대전 도심 '퀴어축제' 집회·행진… 중앙로·대흥동 교통 통제

    ‘표현의 자유’와 ‘시민의 일상’이 충돌하는 현장이 된다. 대전 원도심에서 열리는 ‘대전퀴어문화축제’ 찬·반 집회와 행진으로 중앙로·대흥동 일대 교통이 통제되면서 시내버스 22개 노선이 무정차 운행에 들어간다. 특히 도시의 권리들이 한 공간에서 교차하

    2026-04-23 김경태 기자
  • 교실은 지식이 아니라 ‘경험’… 대전교육, 수업 나눔으로 혁신을 묻다

    지식을 전달하는 교실에서 배움을 함께 만드는 교실로. 대전시교육청이 수석교사를 매개로 ‘수업 공개’와 ‘수업 나눔’을 결합하며, 교육의 본질을 다시 묻는 실천에 나섰다. 교사의 수업을 공동의 자산으로 환원하려는 시도는 교육의 공공성과 전문성 회복이라는 과제를

    2026-04-22 김경태 기자
  • ‘경계선 청년’ 방치 끝낼까… 자립·취업 잇는 첫 통합실험

    제도 밖에 머물던 ‘경계선 지능 청년’을 노동시장으로 연결하는 실험이 시작됐다. 또 단편 지원을 넘어 발굴·교육·인턴·취업·사후관리까지 묶은 전주기 모델로, 복지와 고용의 단절을 직접 겨눈다.22일 대전시사회서비스원에 따르면 내달 20일까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2026-04-22 김경태 기자
  • 대전시 ‘지구·환경의 날’ 통합… 환경을 ‘행사’에서 ‘습관’으로 전환

    기념일은 많지만 실천은 부족하다. 대전시는 이를 직시하듯 ‘지구·환경의 날’을 하나로 묶고, 선언이 아닌 생활의 문제로 환경을 끌어내렸다. 이번 행사는 환경을 기억하는 날이 아니라, ‘몸에 익히는 방식’으로 재구성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남겼다.22일 대전시가 갑

    2026-04-22 김경태 기자
  •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방문진료’로 의료 사각지대 돌파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병원 밖으로 의료를 확장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직접 나섰다. 방문진료를 축으로 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으로, 취약계층의 ‘접근 불평등’을 줄이겠다는 행보다.22일 동구가 동구 의사회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방문진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

    2026-04-22 김경태 기자
  • “행정은 권력이 아니라 책임”…허태정 후보 ‘0시축제' 중단 요구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대전시의 ‘0시축제’ 강행을 두고 공직사회를 향해 사실상 ‘행정 중단’을 요구하며 강도 높은 경고를 내놨다. 이는 단순한 정책 비판을 넘어, 행정 권한의 윤리와 시민 주권의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한 발언으로, 선거 국면에서 드

    2026-04-22 김경태 기자
  • 표절 논란이 흔든 교육 리더십… 교수 출신 ‘연구윤리 검증’ 쟁점 부상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낙마를 둘러싸고 제기된 논문 표절 논란이 교육계 전반으로 확산되며 ‘연구윤리’와 ‘교육자 자격’ 문제가 다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연구와 강의를 통해 학문적 권위를 형성해온 대학교수 출신 인사들에 대한 검증 필요성이 강조되는

    2026-04-22 김경태 기자
  • 대전 ‘밥상’을 도시 자산으로… 시민 선택 8가지 음식 지정

    대전시가 시민의 일상 음식에 도시의 정체성을 입혔다.또 ‘무엇을 먹느냐’가 아닌 ‘어떻게 사느냐’를 묻는 미식 정책으로, 음식관광의 방향 전환을 예고한다.22일 대전시는 약 6개월간의 과정을 거쳐 ‘대전의 맛 3선’에 이어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대전 시민이

    2026-04-22 김경태 기자
  • 대전시 ‘이동의 권리’에 응답하다… K-패스 환급 확대

    고유가의 압박 속에서 ‘이동’은 더 이상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삶을 지탱하는 조건이 됐다. 특히 대전시가 ‘K-패스’ 환급을 한시 확대하며 교통비를 낮추는 것은, 결국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공공의 응답에 가깝다.또 K-패스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국민의 교통

    2026-04-22 김경태 기자
  •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경로당서 ‘AI 교육’… 어르신 디지털 격차 줄인다"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 대상 ‘키오스크·AI 활용 교육’을 본격화하며 디지털 소외 해소에 나섰다. 또 고령층의 일상 속 기술 접근성을 높여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이를 복지 영역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주목된다.21일 동구는 관학협력

    2026-04-21 김경태 기자
  • 인간의 ‘빛’을 노래하다… 대전아트콰이어 25일 정기연주회

    인간은 언제나 어둠 속에서 ‘빛’을 노래해왔다. 시대는 달라졌지만, 구원과 희망을 향한 목소리는 이어져 왔다. 대전아트콰이어가 그 축적된 시간을 하나의 무대로 압축해 선보인다.대전아트콰이어는 오는 25일 오후 5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제3회 정기연주

    2026-04-21 김경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