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6억원 쓴 뒤 폐지?”… 대전 0시축제, 재정 혁신인가 또 다른 예산 낭비인가

    정책은 바꿀 수 있지만, 이미 집행된 예산은 되돌릴 수 없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대전 0시축제 폐지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논란의 중심은 축제 존폐를 넘어 ‘96억 원의 행정 책임’으로 옮겨가고 있다. 특히 재정 건전성을 이유로 대규모 축제를 중단

    2026-06-25 김경태 기자
  • 오석진, 교육복지·시민참여 ‘투트랙 개혁’ 시동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 오석진 당선인이 학생 교육비 지원과 시민 참여형 교육행정을 양대 축으로 한 교육개혁에 본격 착수했다.교육복지 확대를 위한 ‘대전 에듀카드(가칭)’ 도입과 시민이 정책 수립에 직접 참여하는 ‘대전교육정책시민위원회’ 신설을 추진하며 교육의 공공성과

    2026-06-25 김경태 기자
  •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강화… 대전교육청, 조기 발견부터 가족 지원까지

    학습과 또래관계의 경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이 교육 현장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또,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 놓인 학생들이 제도 밖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2

    2026-06-25 김경태 기자
  • 기술이 만든 자립의 무대… ‘2026 대전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막

    장애인의 자립은 복지의 종착점이 아니라 기술에서 시작된다. 장애인 고용 확대와 경제활동 참여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장애인의 전문기술과 직업 역량을 조명하는 ‘2026 대전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대전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기능인의 꿈을

    2026-06-24 김경태 기자
  • 교사는 수업에, 학교는 안전에… 오석진, 교육 정상화 청사진 본격화

    교권 약화와 학교 안전 문제가 교육 현장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이 교권 회복과 학교 시설관리 체계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교육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24일 제12대 대전시 교육감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2026-06-24 김경태 기자
  • “아이들의 미래에 씨앗 심었다”... 설동호 교육감, 12년 대전교육 여정 마침표

    교육은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긴 투자다. 특히 12년간 대전교육을 이끌어온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오는 29일 퇴임하며 민선 3선 교육감 시대를 마무리한다. 또 재임 기간 동안 교육복지 확대와 미래교육 전환, 교육 인프라 확충을 이끌며 대전교육의

    2026-06-24 김경태 기자
  • 박희조 동구청장, ‘AI 시대 인재양성’ 승부수…생활권 평생학습 확대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주민 미래역량 강화에 본격 나섰다. 생성형 AI와 실용 외국어, 자산관리, 마음건강 교육 등을 지역 대학과 함께 추진하며 평생학습을 지역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민·관·학 협력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23일

    2026-06-23 김경태 기자
  • 교실 밖에서 키우는 성장의 힘…대전교육청, ‘또래공감 어울림 캠프’ 운영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또래와 함께 성장의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대전시교육청이 체험 중심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 교실 밖에서 이뤄지는 소통과 협력의 경험이 학생들의 관계 회복과 학교 적응력 향상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교육 지원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026-06-23 김경태 기자
  • 대전 트램 개통 2년 늦춘다… ‘속도’보다 ‘안전’ 선택

    도시의 미래는 철로 위에서만 달리지 않는다. 시민의 신뢰와 안전이 함께 움직일 때 비로소 완성된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토지보상 지연과 안전성 검증 강화 등의 영향으로 당초 계획보다 약 2년 늦은 2030년 하반기 개통을 예고했다. 특히 대전시

    2026-06-23 김경태 기자
  • “알박기 인사 바로잡겠다” 허태정, 민선 8기 정조준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민선 8기 시정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특히 선거 직전 단행된 대규모 승진 인사를 ‘알박기 인사’로 규정하며 전면 검증을 예고했다. 인수위원회 역시 재정 운영 실패와 무분별한 개발사업을 지적

    2026-06-23 김경태 기자
  • 대전 금고동 매립지, 골프장인가 미래산업 전진기지인가

    대전 금고동 폐기물 매립지를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자는 제안이 제기됐다.이는 단순한 토지 활용을 넘어 자율주행·도심항공교통(UAM)·로봇·스마트시티 기술을 집약한 국가급 테스트베드를 구축하자는 구상이다. 특히 지역의 미래 먹거리 확보와 산업

    2026-06-23 김경태 기자
  • 대전 동구, 아동·여성 안전망 ‘현장형 협력체계’로 고도화

    아동과 여성의 안전을 지역사회의 가장 근본적인 가치로 놓고, 대전 동구가 민관 협력 기반의 안전망을 한층 더 촘촘하게 재정비하고 있다.또 폭력 예방과 위기 대응, 피해자 보호와 회복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며 ‘현장 중심 안전체계’ 구축에 속도를

    2026-06-22 김경태 기자
  • 대전교육청, 기말고사 앞두고 학원가 야간 교습 단속 강화

    대전교육청이 기말고사 시즌을 앞두고 학원가 야간 교습 실태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며, 과열된 학습 경쟁 속에서 학생들의 건강권과 수면권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22일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18~ 26일까지 가오동, 송촌동, 둔산동, 노은동 등 학원

    2026-06-22 김경태 기자
  • 대전시 재정 ‘경고등’ 넘어 ‘위기 국면’… 박정현 인수위원장 “구조적 대수술 불가피”

    도시는 건물이 아니라 재정 위에 서 있다. 그러나 대전시가 추진해 온 개발 중심 행정이 결국 막대한 채무와 재정 불균형으로 이어졌다는 진단이 나왔다.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는 민선 8기 시정을 점검한 결과, 재정이 사실상 위기 단계에 진입했다고 평가하

    2026-06-22 김경태 기자
  • 대전, 창업도시 승부수… 74개 기업에 최대 4억 원 지원

    대전시가 창업기업 74개사를 대상으로 최대 4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지역 창업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이는 수도권으로 집중되는 자본과 인재를 지역에 붙잡아 두기 위한 ‘창업 정주도시’ 전략이 본격 추진되는 셈이다.대전시가 22일부터 ‘2026년 창업도시 프로젝트

    2026-06-22 김경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