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글로벌 네트워크 협약…AI·SW 미래교육 대전 교실로미국형 CPTED·AI 안전망 도입…‘대한민국 최고 안심 교육도시’ 구상
  • ▲ 오석진 후보가 20일 미국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를 포함한 북미 핵심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호 공약을 발표했다.ⓒ오석진후보
    ▲ 오석진 후보가 20일 미국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를 포함한 북미 핵심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호 공약을 발표했다.ⓒ오석진후보
    오석진 대전교육감 후보가 대전 교실과 미국 실리콘밸리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미래교육 모델과 미국 선진 치안 시스템을 접목한 학교안전망 구축을 약속했다.

    ‘유학 가지 않아도 세계 교육을 받는 도시’를 내세우며, 대전을 ‘글로벌 K-교육 수도’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오석진 후보가 20일 미국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를 포함한 북미 핵심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호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 핵심은 단순 해외연수나 일회성 교류를 넘어, 대전 학생들이 실리콘밸리 글로벌 기업가·수석 엔지니어·석학들과 직접 협업하는 프로젝트 기반 AI·SW 미래교육 과정 도입이다.

    이번 공약은 중단됐던 (가칭)국제중·고등학교 통합캠퍼스 조성과도 맞물린다. 

    국제 캠퍼스를 거점으로 현지 스타트업 공동 프로젝트와 진로 멘토링을 연계해, 대전 안에서 세계 수준의 융합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글로컬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학교 안전 공약도 포함됐다. 

    오 후보는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와 협력해 미국의 선진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AI 위험감지 CCTV와 민·관·경 복합 보호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방학 기간 미국 경찰학교 체험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오석진 후보는 “대전의 과학 자산에 세계를 연결하는 상상력을 더해 전 세계가 벤치마킹하는 글로벌 K-교육 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