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65개에서 2 곳 추가… 옥산면 소로2리·북이면 옥수리 6월부터 운행
  • ▲ 청주시가 '시골마을 행복택시' 운행지역을 6월부터 67개소로 확대 운영한다.ⓒ청주시청 제공
    ▲ 청주시가 '시골마을 행복택시' 운행지역을 6월부터 67개소로 확대 운영한다.ⓒ청주시청 제공
    청주시가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해 운영하는 ‘시골마을 행복택시’ 운행 마을이 기존 65개소에서 67개소로 확대된다.

    20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골마을 행복택시’ 운행마을에 옥산면 소로2리 서번마을과 북이면 옥수리 부동마을을 새로 추가한다. 운행시기는 6월부터다.

    지난 2015년 부터 운영중인 ‘시골마을 행복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읍·면 소재지 또는 재래시장까지 이동을 지원하는 청주시 교통복지 사업의 하나로 택시 미터요금에서 운행요금을 뺀 나며지 운행 손실금은 시에서 지원한다.

    그동안 ‘시골마을 행복택시’ 운행마을 지역주민들은 병원, 장보기, 행정업무 등을 위해 이동이 필요할 때 행복택시를 이용, 이동에 따른 불편을 해소해 왔다.

    김용숙 청주시 대중교통과장은 “시골마을 행복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교통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운행을 지속 확대해 주민 이동 편의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