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창업역량 강화…선배 창업가 멘토링 진행
  • ▲ 충북대 앵커사업단이 대학내 창업동아리 경험으로 창업 기반을 닦은 애즈온을 방문, 현장 견학 활동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충북대 앵커사업단
    ▲ 충북대 앵커사업단이 대학내 창업동아리 경험으로 창업 기반을 닦은 애즈온을 방문, 현장 견학 활동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충북대 앵커사업단
    충북대 앵커사업단이 창업동아리 학생과 의류학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제2회 RISE-UP 현장탐방’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홍대·연남동과 동대문 일대에서 패션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학생들의 창업 역량과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직 창업가와 함께 현장을 이동하며 브랜드 기획, 유통, 사입, 마케팅 구조를 배우는 실전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무신사 스토어 홍대, 홍대 편집숍 거리, 애즈온, 아더에러 홍대 스페이스 등을 탐방하며 브랜드 감성, 공간 디자인, 상품 디스플레이(VMD) 직접 견학했다.

    이어 동대문 DDP와 서울패션허브, 서울 V-커머스 스튜디오, 패션큐브, 동대문 종합시장, 평화시장~동화시장 일대를 돌며 패션 창업지원 시스템과 생산·유통 구조를 배웠다.

    학생들이 방문한 애즈온은 충북대 창업동아리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한 온라인 패션 브랜드 및 브랜딩 사업체로 주목을 받았다. 

    유재수 앵커 사업단장은 “현재 RISE사업단은 2026년도 창업동아리 40개 팀, 152명의 학생을 선발·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단순히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실전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체험형 창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 창업과 지역 정주형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참가 학생의 90.9%가 “패션 창업 또는 쇼핑몰 운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응답했으며, 향후 가장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는 ‘동대문 사입·유통 체험’이 가장 높은 응답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