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초등 수업실연 이끎교사 역량강화 배움자리 운영
  • ▲ 충남교육청 모습.ⓒ충남교육청
    ▲ 충남교육청 모습.ⓒ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18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초등 수업실연 이끎교사 4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수업실연 이끎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주도성을 키우는 ‘질문과 토론이 있는 학교 문화’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수업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질문 중심 수업의 실제 ▲전문성 신장을 위한 소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초등 수업실연 이끎교사’는 수업 전문성을 갖춘 교사를 발굴해 현장 공감형 수업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교사들은 연중 수업 나눔 전문가 및 수석교사와 함께 수업 연구에 참여하며, 연 2회 이상의 수업 공개를 통해 수업 영상과 자료를 공유하는 등 학교 현장의 수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교육청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교사들의 자율적 주도성이 강화되고, 수업의 질적 개선을 통해 학교 교육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실 수업의 변화는 교사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나눔에서 시작된다”라며 “질문 중심 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이끎교사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