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 내고향' 15일 방영장평면 이은국 농가, '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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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국·유남순 부부가 6시 내고향 최해정 리포터와 함께 아삭이 청양고추를 살펴보며 웃고 있다.ⓒ청양군
충남 청양군의 대표 특화작목인 ‘아삭이 청양고추(아삭이 오이고추)’가 전국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와 장평면 이은국 농가는 지난 8일 KBS 1TV 6시 내고향 촬영을 마치고 오는 15일 방송을 통해 청양 아삭이 고추를 전국에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이은국 농가가 재배한 아삭이 청양고추는 두툼한 과육과 풍부한 수분감,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촬영 현장에서는 초록빛 윤기와 큰 크기의 고추가 제작진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씹는 순간 들리는 ‘아삭’한 소리와 신선한 향이 일반 고추와 차별화된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방송 관계자는 “청양 아삭이 고추만의 식감과 신선함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농기센터는 출하 전 당도와 과피 두께를 점검하는 등 품질 관리를 지원하며 농가와 긴밀히 협력해왔다.이은국 농가는 방송 이후 증가할 수요에 대비해 본격 출하 준비를 마친 상태다.군 관계자는 “청양고추가 매운맛을 넘어 건강 채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판로 확대와 품질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