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상공인 연계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35개 과정 운영
  • ▲ 우리동네 배움터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당진시
    ▲ 우리동네 배움터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당진시
    충남 당진시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생활권에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동네 배움터 프로그램’ 1기 수강생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우리동네 배움터’는 지역 소상공인 사업장을 학습공간으로 활용하고 사업주가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체험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시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상생형 학습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죽공예, 목공, 도예, 드로잉, 캘리그라피, 홈베이킹, 자개공예, 꽃차 만들기, 디지털드로잉, 음악, 탁구 등 총 3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든 강좌는 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당진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나루’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와 교재비는 본인 부담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