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검정 기반 적정 시비 지원… 비료 절감·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대
  • ▲ 논산시청 모습.ⓒ논산시
    ▲ 논산시청 모습.ⓒ논산시
    충남 논산농업기술센터는 비료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비료 적정 시비 중점관리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단은 오는 6월 30일까지 벼·감자·고구마·배추·고추 등 주요 11개 품목을 대상으로 토양검정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시비 기술지도를 한다.

    농기센터 소장을 단장으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농가별 토양 성분 분석을 통해 적정 비료 사용 기준을 안내하고 퇴비·액비·미생물제 활용 등 화학비료 절감 기술도 집중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농경지 양분 상태를 분석해 과잉 시비를 예방하고 작물 생육과 토양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적정 비료 사용은 경영비 절감과 토양 건강 유지에 중요한 만큼 현장 중심 기술지도로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탄소중립 농업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