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등록 완료…‘책임·안심·미래교육’ 5대 공약 전면 배치영양사회 정책협약·7억 혁신펀드 출범…‘학생 건강권·깨끗한 선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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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수석 후보 등록 완료…‘책임·안심·미래교육’ 5대 공약 전면 배치.ⓒ맹수석후보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후보 등록과 학교급식 정책협약, 7억 원 규모 선거 펀드 출범을 잇달아 발표하며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학생 건강권과 미래교육, 공정한 선거자금 조성을 앞세워 ‘현장형 교육감’ 이미지를 부각하는 모습이다.맹수석 후보는 14일 대전광역시교육감 후보 등록을 마치고 “교육공동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며 공식 선거전에 뛰어들었다.맹 후보는 △든든한 책임교육 △따뜻한 시민교육 △건강한 안심교육 △스마트 미래교육 △공정한 교육행정 등 5대 공약을 제시하며 대전교육 혁신 의지를 밝혔다.같은 날 ‘맹수석 미래교육 혁신펀드’도 출시했다.목표액은 7억 원으로, 시민이 선거 자금을 빌려주고 선거 후 원금과 연 4.0% 이자를 돌려받는 방식으로 공무원·교직원·법인·단체도 참여 가능하다.맹 후보는 “학생 건강과 미래교육 혁신,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대전교육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전날인 13일에는 (사)대한영양사협회 대전충남세종영양사회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영양교사 정원 확대 △급식 위생관리 일원화 △영양·식생활교육 체험센터 구축 △비정규직 영양사 처우 개선 등 학생 건강권 강화를 위한 11개 과제가 담겼다.맹수석 후보는 “교육공동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학생 건강권과 미래교육 혁신, 깨끗한 선거를 위해 시민과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