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유치원 교육여건 개선…올해 217개 원 운영
  • ▲ 교육부와 충남교육청 관계자들이 13일 ‘충남형 한울타리유치원’ 운영 기관을 방문해 현장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충남교육청
    ▲ 교육부와 충남교육청 관계자들이 13일 ‘충남형 한울타리유치원’ 운영 기관을 방문해 현장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소규모 유치원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유아들에게 질 높은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충남형 한울타리유치원’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충남형 한울타리유치원’은 충남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미래형 공립유치원 재구조화 모델로, 지난해 27개 원에서 올해 217개 원으로 대폭 확대됐다.

    운영 형태는 인근 유치원을 통합해 운영하는 통합형 3개 원, 중심 유치원을 거점으로 공동 활용하는 거점형 23개 원,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공동·연계형 191개 원이다.

    이날 교육부와 충남교육청 관계자들은 운영 기관을 방문해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교직원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유치원 간 협력 사례와 공동교육과정 운영 사례 등이 공유됐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지역과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유아가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울타리유치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