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직급 넘어 소통 강화…스마트 행정·현장 중심 혁신 추진
  •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해피브릿지(Happy Bridge) 2기’ 참여 직원들이 12일 정부세종청사 6동에서 열린 발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복청은 세대·직급 간 소통 강화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해피브릿지 2기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행복청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해피브릿지(Happy Bridge) 2기’ 참여 직원들이 12일 정부세종청사 6동에서 열린 발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복청은 세대·직급 간 소통 강화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해피브릿지 2기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12일 정부세종청사 6동 회의실에서 조직문화 혁신 모임인 ‘해피브릿지(Happy Bridge) 2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해피브릿지’는 세대와 직급 간 소통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조직문화와 업무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조직으로, 올해는 23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운영된 1기에서는 ‘갑질 용어사전 제작’, ‘AI 활용 행정실무 워크숍’, ‘세대공감 릴스 제작’ 등 다양한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2기는 ▲스마트한 업무 방식 도입 ▲불합리한 조직 관행 개선 ▲정책현장 방문을 통한 실무형 아이디어 발굴 등을 중심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의 우수 혁신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정기 토론회와 워크숍을 통해 조직 내 혁신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최형욱 차장은 “행복도시의 미래 경쟁력은 직원들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유연한 소통에서 나온다”며 “직원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