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승리 향해 출정 ... 광역기초 출마자 300여 명 참석 공천장 수여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 “민생 중심, 현장 행보 통해 도민들과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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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11일 6.3지방선거 선대위를 출범시키고, 후보자들에게 공천장을 수여했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1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위한 출격 채비를 마쳤다.충북도당은 이날 충북도당 강당에서 광역·기초단체장 후보자 및 지방의원 후보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후보자에게 공천장을 수여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충북지역 전체 후보자와 선대위가 한자리에 모여 ‘원팀 충북’의 결속을 다지고, 이재명 정권 출범 이후 지속되어 온 ‘충북 홀대론’을 반드시 끝내고, 충북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끌겠다는 필승 의지를 함께 다졌다.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엄태영 충북도당위원장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박덕흠 이종배 의원과 경대수·김진모·김동원·김수민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된다.또한 윤희근 전 경찰청장과 서승우 전 상당구 당협위원장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해 힘을 보탠다.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은 중부권 선대위원장을 맡아 공천 과정의 경쟁을 넘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선대위’ 체제를 구축했다.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입법, 사법, 행정을 장악해 오만한 독주를 하고 있는 여당의 독주를 견제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원팀 정신으로 하나 되어 반드시 승리하고, 충북 발전과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지방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또 엄 위원장은 “지방선거이후 이재명 죄 지우기를 위한 공소취소를 막아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민생 중심 선거운동과 현장 행보를 통해 도민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