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식에 500여명 결집… 이장우와 예산·정치 결합 강조17인 공동선대위·30여 특위 가동…생활정치 전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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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희조 후보는 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1차 선대위 핵심 인선을 발표하며 선거 체제를 공식화했다. ⓒ대전언론인클럽 기자단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후보가 조직과 메시지를 동시에 정비하며 재선 레이스에 돌입했다.특히 ‘원팀’과 ‘실행력’을 전면에 내세워 성과 정치의 연속성을 승부수로 던졌다.박 후보는 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1차 선대위 핵심 인선을 발표하며 선거 체제를 공식화했다.현장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이양희 전 국회의원과 당원·주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박 후보는 “정부와 대전시의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핵심 사업들을 궤도에 올리려면 이장우 시장과 함께 당선돼야 제대로 할 수 있다”며 원팀으로서의 결속과 지지를 호소했다.이어 “합리적이고 유능한 보수의 가치로 시작된 동구 르네상스를 압도적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세금이 아깝지 않은 실질적인 생활 정치를 이곳 동구에서 구민들과 함께 실현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 ▲ 박 희조 후보가 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1차 선대위 핵심 인선을 발표하며 선거 체제를 공식화했다. ⓒ대전언론인클럽 기자단
선대위는 17인 공동선대위원장 체제로 꾸려지고, 오관영·박영순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이 실무를 지휘한다. 후원회장은 박병호 전 동구청장이 맡았다.또 교육·청년·경제·복지 등 30여 개 특별위원회를 가동해 정책 실행력을 강화한다. △전통시장활성화위원회 △소상공인위원회 △정책자문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등이 포함됐다.박 후보는 “이번 인선은 동구 구석구석의 현안을 가장 잘 아는 현장 밀착형 실무진과 지역사회를 통합할 수 있는 인사들로 구성된 원팀 진용이다”며 “현장의 전문성을 결합해 동구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선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