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재해석한 치유형 정원…인간·자연 연결오감 체험·참여 이벤트로 시민 접점 확대
  • ▲ 계룡건설이 서울숲에서 ‘관계의 회복’을 주제로 한 정원을 선보인다.ⓒ계룡건설
    ▲ 계룡건설이 서울숲에서 ‘관계의 회복’을 주제로 한 정원을 선보인다.ⓒ계룡건설
    계룡건설이 서울숲에서 ‘관계의 회복’을 주제로 한 정원을 선보인다. 

    5월 1일부터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공개하는 ‘엘리프 가든’은 인간·자연·공간의 연결을 강조한 친환경 치유 공간이다.

    ‘엘리프 가든’은 한국 전통 ‘마당’ 개념을 현대적으로 풀어내, 도심에서도 머무름과 교류가 일어나는 구조로 설계됐다.

    붉은 색 강화유리를 적용한 파빌리온은 일상의 풍경을 새롭게 인식하게 하는 장치로, 브랜드 철학인 ‘삶의 재해석’을 드러낸다.

    현장에서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오감 체험 프로그램과 SNS 참여 이벤트가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엘리프 사쉐’를 제공하고, 커피 증정 이벤트 등으로 시민과의 접점을 넓힌다.

    계룡건설은 서울식물원 조성사업 등으로 축적한 조경 역량을 기반으로 친환경 공간 설계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강별 상무는 “이번 ‘엘리프 가든’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조경 기술과 차별화된 공간 설계를 통해 친환경 건설 기업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