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조감도.ⓒ계룡건설
    ▲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조감도.ⓒ계룡건설
    계룡건설이 천안시 업성2구역에 들어서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의 견본주택을 24일 개관하고 공급에 나선다.

    청약은 5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1블록 5월 14일, 2블록 5월 15일로 서로 달라 두 곳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 

    이후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비규제지역에 해당하여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의 만 19세 이상이면 재당첨이나 전매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4억 원 중반에서 5억 원 후반대이며, 3.3㎡당 평균 가격은 약 1637만 원이다. 

    이는 인근 성성지구 내 신축 단지들의 최근 시세(평당 1700만 원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된 수치다.

    단지는 성성호수공원과 인접해 있어 수변 산책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며 일부 세대에서는 호수 조망이 가능하다. 

    교육 여건으로는 단지 주변 600m 이내에 유치원과 초·중·고교 부지가 계획되어 있으며, 삼성SDI와 천안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가 가까워 출퇴근이 용이하다. 

    교통면에서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부성역 신설이 예정되어 있고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접근성도 갖추고 있다.

    전체 규모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165가구(1블록 546가구, 2블록 619가구)다.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었으며 실거주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됐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 기본적인 커뮤니티 시설과 함께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9년 3월로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