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여 점 전시…시민 참여형 문화 접점 확대“제2시립미술관, 지역 작가 도약 기반”
  • ▲ 29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사)한국미술협회 대전광역시지회 제11회 여성특별위원회 정기전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대전시의회
    ▲ 29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사)한국미술협회 대전광역시지회 제11회 여성특별위원회 정기전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대전시의회
    대전 여성 미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전시가 열리며 지역 문화예술 정책과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29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대전미술협회 여성특별위원회 정기전에 참석해 현장 예술 활동을 격려하고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사)대전미술협회가 주최하고 여성특별위원회가 주관해 서양화·수채화·한국화·문인화·공예·서예 등 15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5월 3일까지 대전예술가의집 3층 전시실에서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미술은 대한민국 예술계를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뿌리이다”며 “여성 예술인 특유의 섬세함과 강인한 에너지로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