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개최…5월 29일까지 접수K-POP 접목 가산점…대상팀 전국대회 출전
  • ▲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안내 홍보물.ⓒ대전시
    ▲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안내 홍보물.ⓒ대전시
    어린이 안전교육이 ‘지식’에서 ‘문화’로 확장된다. 대전소방이 동요와 K-POP을 결합한 경연으로 생활 속 안전의식 확산에 나선다.

    30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6월 18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제27회 대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5월 29일까지 참가팀을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1999년 시작됐고, 유치원·초등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소방동요를 통해 안전을 체득하도록 하는 대표적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곡은 지정 동요 또는 소방안전을 주제로 한 자유곡으로 구성할 수 있다.

    특히 K-POP 스타일을 접목하면 가산점이 부여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 무대가 강화될 전망이다.

    수상팀에는 시장·교육감상 등이 수여되며, 부문별 대상팀은 9월 광주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대전 대표로 출전한다.

    이와 함께 △합창공연 △포토존 촬영 △캐릭터 포토타임 △기념품 제공 △축하공연 등 체험형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김종화 예방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미래 안전문화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교육기관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