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 완료·특교세 4억 확보… 올해 하반기 준공 목표
  • ▲ 예산군청 모습.ⓒ예산군
    ▲ 예산군청 모습.ⓒ예산군
    충남 예산군은 덕산면 읍내1리 주민 숙원사업인 가야빌라 일원 도로(소2-23호) 개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군은 편입토지와 지장물 보상을 모두 마무리하고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덕산면 읍내리 기존 도로의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것으로, 연장 129m·폭 8m 규모로 조성된다. 

    군은 총 4억3400만원을 투입해 토지 12필지와 지장물 보상을 완료했으며,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차량 교행 불편 해소와 보행자 안전 확보는 물론, 덕산면 중심 시가지 교통 흐름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오랜 통행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