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 전기요금 체계 전면 점검 '최우수'…5년간 6억3천만 원 절감
  • ▲ 논산시청 모습.ⓒ논산시
    ▲ 논산시청 모습.ⓒ논산시
    충남 논산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9건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실무·온라인·발표 심사를 거쳐 예산 절감과 민원 해결, 디지털 혁신 등 성과 중심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는 ‘공공시설 전수 요금조사를 통한 예산 절감’으로, 공공시설 전기요금 체계를 전면 점검해 연간 1억2천만원, 향후 5년간 6억3천여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우수사례에는 ‘예산 0원으로 민원 해결·조직문화 개선·업무 자동화’와 ‘120억의 기적, 선샤인 스튜디오의 화려한 부활’ 등 2건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논산 농산물 유통 혁신 및 판로 확대 △찾아가는 입양 홍보를 통한 동물복지 실현 △QR 활용 규제신고 혁신 △청년 정착 지원 △간병비 지원 혁신 △천문과학·평생학습 도시 조성 등 6건이 이름을 올렸다.

    시는 우수사례 공무원에게 인사상 인센티브와 포상을 부여하고 사례를 전국에 공유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