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군민·60세 이상 취약계층까지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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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군청 모습.ⓒ홍성군
충남 홍성군보건소가 22일부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며 고령층 건강관리 강화에 나섰다.대상포진은 면역력 저하 시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며 발진과 수포,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이다.특히 환자의 약 3분의 2가 60대 이상에서 발생해 예방의 중요성이 크다.접종 대상은 홍성군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미접종자이다.올해부터는 충남 거주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국가유공자·장애인까지 확대됐다. 기존 접종자는 제외된다.희망자는 신분증 등을 지참해 보건소나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되며, 접종 일정은 기관별로 상이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정영림 군 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책”이라며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