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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 장기요양기관협회협의체 출범
충주 지역 장기요양기관들이 서비스 질 향상과 종사자 역량 강화를 목표로 통합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충주시는 지난 18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충주장기요양기관협회협의체'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800여 명이 참석했다.협의체는 충주 지역 5개 장기요양기관 단체가 연합해 결성한 통합 기구로, 현재 110여 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발대식은 출범 선언과 서비스 질 향상·종사자 권익 증진을 위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한마음체육대회를 통해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도 마련됐다.박영미 초대회장은 "이번 출범이 충주 장기요양 서비스가 한 단계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종사자와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협의체가 지역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중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협의체는 앞으로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과 함께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전문적인 돌봄 환경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