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선투표 거쳐 최종 확정…소통·정책·실행력 앞세워 본선 행보 본격화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본선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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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현 국회의원이 최근 충남도지사 출마 선언 모습.ⓒ박수현 선거 캠프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충남도지사 후보 결선 결선투표 결과, 박수현 국회의원(공주·부여·청양)을 6·3 지방선거 최종 후보로 선출했다.이로써 박 후보는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본선에서 맞붙게 됐다.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50%,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반영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박 후보는 재선 국회의원으로 청와대 대변인과 민주당 수석대변인 등을 지내며 ‘소통의 달인’으로 평가받는다.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을 설계하고,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규모 확대를 이끈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특히 충남 AI 예산을 확대하고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공모사업을 유치하는 등 정책 기획과 실행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경선 과정에서도 정책연대를 통해 공약 완성도를 높이며 유권자 호응을 얻었다.박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이 가장 먼저 뿌리내릴 곳이 충남”이라며 “지방분권과 복지 비전을 계승해 AI 시대를 선도하는 충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