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대응 ‘저속 노화’ 실천법 제시수면·코호흡 강조…생활 속 예방 해법 제안
  • ▲ 강연은 전유전원장(만년설 한의원)이 강연에서 “수면 부족은 뇌 온도 상승과 독성 단백질 축적을 유발해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전교육청
    ▲ 강연은 전유전원장(만년설 한의원)이 강연에서 “수면 부족은 뇌 온도 상승과 독성 단백질 축적을 유발해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전교육청
    대전평생학습관이 수면 부족과 잘못된 호흡이 치매 위험을 높인다는 점을 짚으며, 고령화 시대 ‘뇌 건강 관리’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15일 대전평생학습관이 어울림홀에서 대전늘푸른학교 학습자를 대상으로 ‘노화를 늦추는 뇌 건강법’ 특강을 개최했다.

    강연은 전유전원장(만년설 한의원)이 강연에서 “수면 부족은 뇌 온도 상승과 독성 단백질 축적을 유발해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뇌의 열을 낮추는 ‘코호흡’과 깊은 수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강 후에는 화재 예방과 응급처치 교육도 진행돼 고령 학습자들의 생활 안전 대응력을 높였다.

    우창영 관장은 “이번 강연으로 학습자들이 배운 내용을 일상에 적용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