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위기 장기화 대응 주문…추경 연계 신속 지원·홍보 강조 박람회 준비 보완·홍예공원 재개장 만전 주문
  •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3일 도청에서 열린 실·국·원장 회의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위기를 언급하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전방위 대응을 주문하고 있다.ⓒ충남도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3일 도청에서 열린 실·국·원장 회의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위기를 언급하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전방위 대응을 주문하고 있다.ⓒ충남도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위기를 언급하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전방위 대응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13일 도청에서 열린 실·국·원장 회의에서 “중동발 위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26조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해 “경제·농어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신속히 지원받도록 도 차원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정책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태안원예치유박람회 준비 상황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결과 미흡한 부분이 있다”며 보완과 적극적인 홍보를 지시했다.

    오는 18일 재개장을 앞둔 내포신도시 홍예공원과 관련해서는 “충남을 대표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완성도를 높이고, 운영 과정에서 도민 의견을 반영해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공직자는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공직 기강을 확립해야 한다”며 철저한 업무 수행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