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활력추진단 단계적 지원 결실…정미면 돌봄나눔 네트워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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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면 돌봄 나눔 네트워크 현장 심사 모습.ⓒ당진시
충남 당진시는 정미면 돌봄나눔 네트워크(대표 김인기)가 ‘2026~2027년 충남형 사회적농업 선도모델 육성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시가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시는 2024년부터 신활력추진단을 중심으로 사회적 농업 기반 조성을 추진하며 교육, 현장 견학, 전문가 멘토링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해왔다.이를 통해 참여 단체 중 4개 팀을 선정해 사업비 지원과 실행 기반을 구축했다.이번에 선정된 정미면 돌봄나눔 네트워크는 농업회사법인 풀하우스, 한일수 농장, 풀무랑 힐링팜, 당진시 신활력추진단, 북부사회복지관, 정미면 행복나눔거점센터 등이 참여해 지역 협력형 돌봄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2년간 총 6000만 원을 지원해 아동·장애인·고령인을 대상으로 농장 체험과 원예 치유 프로그램을 연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김영빈 시 농업정책과장은 “사회적 농업이 농촌과 돌봄을 연결하는 핵심 모델”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으로 지역 내 확산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