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할인권 선착순 발급…최대 7만 원 지원골목상권·명소 연계 ‘대유잼 도시’ 체류 유도
  • ▲ ‘2026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봄편)’안내 홍보물.ⓒ대전시
    ▲ ‘2026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봄편)’안내 홍보물.ⓒ대전시
    대전시가 숙박 할인과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확대에 나섰다. 

    또 비용 부담을 낮춰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7일 시에 따르면 오는 8~30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6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봄편)’를 운영한다.

    이번 운영은 빵집·카페·수목원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해 체류를 유도하고, ‘대유잼 도시’ 대전의 관광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할인권은 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발급되며, 대전 숙박시설 이용 시 즉시 적용된다. 

    1박 기준 7만 원 이상 결제 시 3만 원, 2만~7만 원 미만은 2만 원 할인되며, 2박 이상 예약 시 최대 7만 원까지 지원된다.

    예약은 롯데온,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 등 7개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가능하다.

    박승원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에 머무는 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