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45명 대상 4일 집중 교육…협력수업·수준별 수업 설계 핵심한국 교육과정·학생 이해 중심…현장 즉시 적용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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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직무연수 운영 사진(온라인 화상 방식).ⓒ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이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대상 ‘실전형 직무연수’를 통해 교실 수업력 강화에 나섰다.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30~3일까지 초·중·고 및 교육기관에 배치된 2026년 상반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5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운영했다.연수는 국립국제교육원(EPIK) 선발 교사를 대상으로 우수 교사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됐다.특히 협력수업 운영, 수준별 맞춤 수업 설계, 학생 정서 이해, 교실 상황별 시나리오 등 ‘현장 적용’에 초점을 맞춰 총 12시간 진행됐다.강의창 중등교육과 과장은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전문성 신장은 학생들의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